슬슬 블로그 주제를 정해야 할 것 같다. 애초 계획이 그랬으니...
뭐가 좋을지 생각해야 할 시점. 전공을 하자니 내가 싫고, 비 전공을 하자니 괜찮을까 싶고.
뭐든 행동하면 보이는 결과가 있기 마련이지만 행동을 위한 선택은 늘 고민이다.
마치, 점심시간 뭘 먹을까 고르는 것 처럼.
뭐가 좋을지 생각해야 할 시점. 전공을 하자니 내가 싫고, 비 전공을 하자니 괜찮을까 싶고.
뭐든 행동하면 보이는 결과가 있기 마련이지만 행동을 위한 선택은 늘 고민이다.
마치, 점심시간 뭘 먹을까 고르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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