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바로 내려다 보이는 아파트 공터에도 눈이 내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을 하얗게 덮어준 눈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얼마 안 있어 비쩍 마른 가지에 벗꽃이 한 가득 피길 바래봅니다.
여기에 벗꽃이 한가득 피면, 지인들을 초청해서 차라도 마셔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을 하얗게 덮어준 눈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얼마 안 있어 비쩍 마른 가지에 벗꽃이 한 가득 피길 바래봅니다.
여기에 벗꽃이 한가득 피면, 지인들을 초청해서 차라도 마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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