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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Fox Personas

2010.03.25 05:22 | Posted by 만두의전설
당신의 감성을 반영하는 가장 쉬운 길.

Fire Fox Persona   <- 페르소나 링크

Personas are easy-to-use themes that let you personalize the look of your Firefox




페르소나는 인터넷 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테마 프로젝트 이름입니다. 흔히 스킨이라 불리는 것을 쉽게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3.6.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의 스킨, 테마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다운로드 -> 설치 -> 적용' 의 단계를 거쳐야 하지만 이 페르소나는 '적용' 만 하면 됩니다. 심지어 사이트에서 테마위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는 것 만으로도 어떻게 적용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get personas 사이트. 모든 이미지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변화를 바로 보여준다. )

특히 마음에 드는 건 바로 마음에 드는 스킨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iGoogle을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그닥 마음에 드는 테마가 별로 없다는 것인데, 페르소나는 반대로 마음에 드는 게 너무 많아서 마음에 드는 걸 정할 때 까지 몇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테마에서 'Wear it' 을 눌러 적용 했다면 다음으로 페르소나 플러그인을 설치 해 보도록 합시다. 테마를 사용하는데 플러그인이 필요하진 않지만, 마음에 드는 이미지가 너무 많아서 즐겨찾는 테마를 지정 해 놓는다거나 관리 하기에 편리한 플러그인입니다.

          (페르소나 플러그인.)

페르소나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브라우저 왼쪽 하단에 조그마한 여우 표시가 생겨납니다. 이 여우 아이콘을 클릭하면 스킨의 변경, 관리등을 간편히 할 수 있습니다. (한글 지원 됩니다.)

특히 페르소나 홈페이지에 계정을 등록하게 되면, 즐겨찾기 목록을 설정 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기준으로 87,406 개의 스킨 중 마음에 드는 것만 따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 보이는 Personas Rotator를 설치하게 되면, 설정한 시간마다 스킨이 변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Rotator의 관리는 기존 페르소나 플러그인에 통합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페르소나 홈페이지에 계정이 있는 경우 스킨 변경 리스트를 즐겨찾기 설정 된 스킨을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마음에 드는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 세팅은 즐겨찾기 카테고리, 10분 마다 변경 입니다.)

Persona Rotator Plugin

페르소나로 당신의 스타일을 표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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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9일 금요일은 '지붕뚫고 하이킥'의 마지막 화를 방영한 날입니다. 줄여서 '지붕킥'으로 부르는 시트콤은 국내에서 대단한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다들 한 번 이상은 보고 듣고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지붕킥'과 소음이 어떤 관계에 있을까요? 네, 없습니다.


단지 19일 '지붕킥'을 방영한 시간에 제가 버스를 타고 있었을 뿐입니다. 제 집이 수원이라 사당역에서 광역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는 길이었는데, 마침 시간이 '지붕킥' 본방 시간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DMB기기가 대중화 되어 어디서나 방송을 시청하는 게 가능 해 졌습니다. 제가 있었던 버스 안이라고 다르지 않았습니다. DMB기기를 소지하고 계신 분들은 다들 꺼내들어 보기 시작하셨죠.


버스 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잘 활용 해 방송을 시청하는 것은 졸면서 가는 것 보다야  참으로 건전하고 권장 할 만 합니다. 직장에서 퇴근 한 후 가득이나 스스로를 위한 시간이 없는 때 이동하면서 보내는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은 스스로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교양을 쌓아가는 자세 또한 정말 칭찬할만 합니다.


이토록 교양있는 당신.
당신이 DMB를 시청함으로서 타인에게 피해가 갈 것은 생각 해 보셨습니까?



현대에 들어서면서 Mobile기기에 스피커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노트북과 같은 대형 기기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 넷북, PMP 와 같은 기기도 기본적으로 달고 나옵니다. 심지어 휴대폰도 쩌렁쩌렁한 소리를 자랑하는 스피커를 달고 나오는 추세입니다. 이어폰과 같이 관리하기 불편한 악세서리 하나를 제거 할 수 있다는 장점은 두말할 것도 없고, 한 명이 아닌 두 명 이상이 같이 소리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단점이라고는 이 장점 많은 기기가 닫힌 공간에서 공유의 목적이 아닌 혼자만의 목적을 위해 사용 될 때 주변에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소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기준으로 저를 편안하게 만들지 않고, 제가 집중하지 않는 소리는 전부 소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개인에게 있어서 듣기 싫은 소리는 모두 소음입니다.


소리가 미치는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동물과 식물, 그리고 무생물에게 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얼마전 각종 언론에서 보도 된 도로공사 공사로 인한 한우 육질 저하 사건이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외에도 소음에 기형적으로 자라는 식물, 소음에 기형적으로 변하는 얼음결정 등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시 19일 버스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버스에서 졸면서 집에 가는 일이 다반사인 제게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2초간 중첩된 6개의 '지붕킥' 서라운드는 참을 수 없을 만큼의 소음이었습니다. 한 분이면 어떻게 이야기라도 해 보겠는데, 많은 분들이 그러다보니 대처를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저 짜증을 견디며 참고 참으면서 집으로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번거롭더라도 이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고 스피커에서 크게 소리를 흘려 보내면서 시청하셨습니다. 시청하는 분은 좋았을지 모르지만 그 버스안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갓 직장에서 퇴근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단지 몇십분의 휴식이라도 취하고 싶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DMB가 대중화 되었다고는 하나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소수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열린 공간이 아닌 닫힌 공간에 타인 여럿이 있음에도 어째서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고 스피커를 이용하여 시청해야 하는지 저로서는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적 사고 외의 다른 것은 생각 할 수 없습니다.


혹시 본방 사수를 못하는 타인을 위해서 소리라도 들려주기 위해 일부러 스피커 볼륨을 높이신 거라면 단호히 말하건데 엿이나 드십쇼. 너무 과격했나요? 그럼 다시 말하건데

Fuck you Asshole!



화면을 못 보니 소리라도 들어라? 제가 즐기고 싶은 건 화면과 소리가 동시에 나오는 완전한 '지붕킥'이지 소리만 나오는 '지붕킥'이 아닙니다. 더해서 당시 보고싶은 마음도 없이 지쳐서 집에 돌아가는 제게 필요한 것은 쪽잠이지 듣기 싫은 소음 테러가 아닙니다. 하나 더 해서 어째서 제가 무분별한 '지붕킥'스포일러에 강제로 노출되어야 합니까? 당신이 헌법에 명기된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는 건 알겠지만 당신의 조그만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소음이라는 폭력으로 타인의 행복을 짓밟을 권리는 없습니다.


제 경험에 비춰서 버스안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했지만, 비단 버스안에서의 이야기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지하철, 기차, 시내버스 등의 많은 곳에서 노트북, MP3, DMB, PMP, 휴대폰, 큰 소리의 잡담 까지  많은 소음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타인에게 지적 하는 행위가 터부시 되고 있는 현대의 사회에서 남에게 지적 받지 않게 된 만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타인이 사람이 함께 있는 닫힌 공간에서는 제발 이어폰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닫힌 공간이다 보니 소음을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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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블로거들이 티스토리에게 말한다.

2010.03.23 06:18 | Posted by 만두의전설
제가 T-타임 프리뷰를 포스팅 했었는데, 이왕 인터뷰까지 했으니 행사 제대로 해 보자는 생각입니다.ㅎㅎ

T-타임 행사를 계기로 Tistory에게 바라는 개선책을 많은 블로거들이 포스팅 해 주셨는데요. 그걸 한 곳에 모아서 블로거들이 원하는 많은 것들 중에 공통된 부분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다른 공감가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는지 보기 쉽게 준비했습니다.

또 다른 의도는 행사 참여를 위한 트랙백이 아직 적은데, 왜 저조 할까 생각 해 보니 마땅한 개선책이 떠오르지 않은 것 같아 포스팅 하기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물론 제 추측입니다. 언제 해야지 하시고 계실거라 생각해 봅니다.)

개선에 대한 많은 이슈들이 저를 포함한 많은 블로거들에게서 쏟아졌는데요. 구체적으로 주요 이슈가 무엇인지 정리 해 봤습니다.
(T-타임 공지에 트랙백 된 포스트들을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이슈 블로거
 스킨위자드 지원
 혼미, 만두의전설, 멀티라이프, 바람나그네, Fantasticade, KuO, applesay86, muralist, sandolim
, 연습장, 꿈꾸는달고양이, 기타치는곰, 87Y준
 비밀 답 댓글
혼미, 악랄가츠, 바람나그네, 보기다, 긍정의힘, dereklov , 연습장, 꿈꾸는달고양이, Yurion, 라라윈, 87Y준, zorro
 SNS(Social Network Service) 지원
 혼미, 만두의전설, Fantasticade, 줌(Zoom), 無限의歌樂, 노피디, dereklov, 로무스, 젤리빈, ioria, 펀스타, 센텔, 87Y준
 티스토리와 유저간 소통
EastRain, 잉커, 바람나그네, 노피디, Linetour, 연습장, 젤리빈, 펀스타, 문을열어
 팀블로그 개선
노농, 잉커, KuO
 댓글 실명제
노농, 혼미, 잉커
 티스토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선
노농, EastRain, 잉커 , 참치먹는상연, sscpt, 2FeRed, 로무스, Colcol, 데굴대굴, yemundang, jwmx, Yurion, rinda, 라라윈, 바람처럼~, koma/fami/stec
 성인 광고 포스트 신고기능
사카모토류지, 잉커, 보기다
 티스토리언간의 소통 채널 확보
EastRain, 잉커, 치치비, 無限의歌樂, 센텔
 로그인 유지 개선
멀티라이프, applesay86, 빵대, Linetour, 바람처럼~
 공식적인 배경음악 지원
멀티라이프, 철한자구/서해대교, 아에이오우 , 새벽의꿈, 만물의영장타조, dereklov, 로무스, 연습장, 기타치는곰, 만나지말걸
 이미지 업로드 기능 개선
Linetour, 빵대, 긍정의힘
 블로그 주소 변경에 따른 불편 해소
노농, 잉커
 초대장 개수 증가
사카모토류지, 악랄가츠 , 연습장, 호련
 예약 포스팅 개선
케이_, 잉커 , 연습장, 데굴대굴
 넷북, 모바일용 스킨제공 or 포스트 컨버팅 지원
Fantasticade, 제부도소년, drzekil
비회원 답댓글 지원
혼미, 잉커
글쓰기 UI 개선및 버그 제거
케이_, 바람나그네, 無限의歌樂, 젤리빈, Yurion, 미니핑크, 호련, ioria
댓글 관리창 기능 강화 및 개선 
Mr.번뜩맨, 악랄가츠, Yurion, 라라윈, koma/fami/stec
초보 블로거 지원
EastRain, 철한자구/서해대교, 데굴대굴, 젤리빈, 센텔
다양한 플러그인 지원
MAX&MAX, drzekil
이미지 편집 기능 개선 빵대, 생각하는꼴찌생찌, 만두의전설, 젤리빈, 미니핑크
블로거의 수익 실현 지원
연습장, pjs
초대장 태그가 들어간 포스트의 초대글 여부 체크 기능 철한자구/서해대교, 젤리빈
 브라우저간 호환성 향상 새벽의꿈, Yurion, 호련, zorro, 문을열어, koma/fami/stec
 섬네일 이미지 선택 기능 보기다, Ugandajo, 호련
개인 다이어리 기능 줌(Zoom), ioria
티스토리 서비스 홍보 muralist, 87Y준
티스토리의 글로벌화 MAX&MAX, 안을바람
다양한 스킨 지원 펀스타, 만나지말걸
카테고리의 다양성 확보
단호한결의, 펜펜, 덴버, 생각하는꼴찌생찌
초대한 블로그 중 방치 된 블로그 관리 기능 철한자구/서해대교, 젤리빈, 덴버

이 외에도

등의 의견이 있습니다. 위 리스트는 행사 당일까지 추가/수정 해 나갈 예정입니다.
(포스트들을 읽고 멋대로 분류 해 넣었습니다. 개선 사항을 추가 하시고 싶으시거나 마음에 안 드시는 점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시정하겠습니다.)

많은 개선책을 내는 블로거도 계셨고 하나 혹은 두개 정도의 개선책을 포스팅하신 블로거도 계셨습니다. 중요한 건 포스팅의 여부죠! 마땅한 개선책이 보이지 않으시다면 이 포스트의 개선 이슈들을 중에 공감 되는 이슈를 포스팅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T-타임 행사 공식 포스트는 http://notice.tistory.com/1482 입니다. 행사에 참여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공식 포스트를 확인하세요.

덧. 어느덧 T-타임 행사에 초대 받은 블로거의 이슈들을 모두 정리 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기다리며 많은 분들을 만나 뵙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주요 이슈들에 대해서 개선 방향을 정리 할겁니다. 위와 같은 정리는 보기는 편해도 다양성을 담기는 힘드니까요. (물론 시간이 허락하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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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티스토리언과 만나다. T-타임.

2010.03.16 15:05 | Posted by 만두의전설
티스토리에서 오는 3월 27일 티스토리언들과 소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T-타임. 올해 Tistory의 계획을 직접 어필하고, 함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아래는 행사의 개요이고 자세한 사항은 티스토리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notice.tistory.com/1482)

여러분 을 위한 T-타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 :
2010년 3월 27일(토) 오후 4시 
장소 : 다음 커뮤니케이션 한남 사옥 5층
T.타임은?
T.Tistory 티스토리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
T.Tea 오랜만에 만나는 티스토리안과 차 한잔 하는 시간
T.Think 티스토리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
T.Talk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
티스토리에서 상반기동안 준비중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고민하는 자리입니다.
티스토리에 대해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행사를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이유가 바로 Tistory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티스토리를 표현하자면 아파트단지와 비슷하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한 아파트에서 티스토리언은 각자의 집을 꾸미고 살아갑니다. 집안 가득 배여있는 소중한 추억은 너무나 소중한 모습이 되어 있습니다.

기존 행사들이 아파트의 부녀회 성격이 강했다면, 이번 행사는 아파트 신년 개선계획을 발표하는 자그마한 축제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살고있는 소중한 아파트가 어떻게 변해갈 지 또한 아파트에 어떤 사람들이 살고있는지 함께 먹고 마시며 떠들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아닐까 기대됩니다.

이런 소중한 자리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T-Time 공지사항에 2010년 티스토리에게 바라는 점을 포스팅 한 후 트랙백 걸어주시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70분을 모신다고 했는데, 제가 포스팅 하는 지금 20개의 트랙백이 달려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달려있는 트랙백들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특별히 개선사항이 거창해야 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애정이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행사를 기대하게 만드는 프리뷰~! 티스토리 당담자님께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오늘 부터 제주도 출장이시라 안타깝게 오프라인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드린 질문에 메일로 답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다음은 질문 드린 인터뷰 내용.

1. 이렇게 재미있어 보이는 행사를 진행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티스토리는 이전부터 간담회 형식의 오프라인 행사를 지원했었습니다. 관리 개편 쫑파티라거나, 테터캠프같은 행사들도 말이죠!  

더 가까이에서, 더 많은 분들을 뵙고 싶은 마음은 항상 굴뚝같은데, 여건상 이렇게 가끔씩밖에 자리를 마련하지 못해 늘 아쉬웠습니다.

이런 아쉬움은 저희 담당자들뿐 아니라, 티스토리안 분들도 있으신것 같아 이번 기회에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보이는 만큼 재미있어야 할텐데,  참석하시는 분들이 행사를 재미있게 만들어주실 것 같습니다.  ( 책임 전가 인가요? ㅎㅎ)

 
2. 행사 내용을 보아서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니라 상호작용을 할 것 같습니다. 행사 당일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귀띰 해 주실 수 있나요?

 

2010년에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일들이나, 하려고 하는 일이 어떤 일인지 미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티스토리는 담당자들 몇명으로 만들어지는 서비스가 아니라는 건 티스토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계신 사실이기 때문에 티스토리에 대해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3. Tea를 함께 하자고 하셨는데, 설마 종이컵에 뜨거운 물과 현미녹차 티백을 주시는 건 아니죠?

 

이런 행사에 먹는 게 빠질 수는 없겠죠? T-타임이 저녁시간에 진행되니 배고프실 것 같아 간단히 드실 수 있는 다과도 준비했습니다.

호텔식 부~?~는 아니지만, 무엇을 먹느냐보다, 누구와 먹느냐가 중요한게 아닐까요?

그래도 T-타임 리뷰 포스팅을 위해 보기 좋은 음식으로 고르고 있습니다. ^^


4. 행사 당일(27일) 시작 시간은 4시로 되어 있는데 집에 돌아가도 눈치 보지 않을 시간은 몇시일까요? (행사 언제 끝나요?)

 

만두의 전설님은 굉장히 가정적인 유부남이신가보네요!!

행사는 2~3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고, 7시쯤에는 집에 돌아가실 수 있으실꺼에요!

혹시라도 저녁 약속이 있으시다면 조금 늦게라도 참석할 수 있는 시간, T-타임이 아쉬운 분들이 뒷풀이를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잡았습니다.

 
5. 이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블로거들은 온라인으로만 알고 지내던 블로거를 오프라인으로 직접 뵐 수 있다는 희망에 차 있는 것 같습니다.

파워 블로거들의 참여가 저조하면 파워 블로거들 중 몇몇을 따로 섭외 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아! 이건 저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온라인에서 글로 보던 분들이 서로서로 직접 만난다고 생각하니 두근두근거리네요!

이번 기회에 네트워크가 쌓이고, 이 네트워크가 다시 온라인에서 이어질 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 네트워크를 위해서 티스토리도 힘껏 도울 방법을 생각해내구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좋은 사람을 만나는건 항상 행복한 일이네요!

그리고 파워블로거 분을 따로 섭외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모든 분들께 공평한 기회를 드린거라서요 ^^ 그러니 파워블로거 여러분!! 많이 참여해주세요!!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6. 70명의 블로거를 트랙백 이벤트를 통해 추첨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트랙백 달리는 상황으로서는 70개의 트랙백을 달성하는 것도 힘들어 보입니다. 많은 참여를 위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티스토리 분들이 뒷심이 있으신 분들이라 충분히 응모하실 거라 믿쑵니다! 저희도 좀 더 많이 알려드려서 아직 소식을 못들으신 분들은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T-타임에서 만나요!



재미있는 답변 해 주신 티스토리 당담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다들 해파리처럼 둥둥 떠다니면서 흐물흐물한 촉수로 주변 블로거들을 찔러본다거나 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2010년 내가 살고 있는 티스토리 아파트에 뭐가 생길지 궁금하다면 과감히 참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Ps. 4번 질문 드린거에 '만두의 전설님은 굉장히 가정적인 유부남이신가보네요!!'라고 답해주셨는데,,, 눈치를 보게 된다의 제 의미는 행사도중 자리를 뜨면 스텝에게 눈치 보인다는 뜻이었습니다.;;;
뜬금 없지만 저 유부남 아니에요.ㅜㅜ 20대 꺾이지도 않았는데 유부남이라니.;;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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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블로거를 모아두고 뭘 할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개선 사항을 열심히 생각 해 봤는데, (몇가지 사소한 버그를 제외하고는) 마땅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FireFox에서 글을 쓰다가 프롬프트가 사라지는 문제라던가 하는 아주 사소한 것 밖에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가끔가다 영문 입력 고정이 되는 문제도 있군요.(한/영 버튼 눌러도 안 먹는...)

지금 제 블로그 댓글 사이드바에 아무것도 안 뜬다던가 하는 아주 사소한 버그를 제외하고는 마땅한 개선사항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앞으로 기대되는 변화로는 이번에 구글에서 내 놓은 템플릿 디자인 기능을 흉내+개선 한 무언가 일 수 있겠고,
사이드바 추가시 코드 형태인 건 직접 html코드에서 찾아 넣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거라던가가 있겠군요.


(이번 구글에서 내 놓은 템플릿 디자인 기능)

사이드바 물론 프로그래머나 준 프로그래머, 혹은 웹 디자이너라면 사실 html코드 뒤져서 넣는게 쉽습니다. 입맛에 따라 수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비전문가에게 하라 그러는 건 고욕입니다.
'사이드바 설정'에서 사이드바 드래그로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확장해서 코드 형태의 사이드바를 '사이드바 설정'에 쉽게 등록해서 사용하도록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되도록 만들어 놓은 것 같기도 한데, 사용법을 알 수 없군요. 코드에서 읽어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검색 해 보고 싶지만 검색 귀차니즘이라.)

(등록이 없다.;;)

또 개선을 바라는 것은 SNS를 강화해 달라는 것입니다.
로그인 한 경우에 한해서 자주 트랙백, 댓글을 주고받는 타 블로거들의 리스트를 보여준다던지 방법은 찾으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최소한 내가 가장 친한 블로그 친구정도는 알 수 있게 해 주세요. 통계 정보 수집이 그렇게 어려울리가 없습니다.

더 바라면 !차라리 니가 만들어라! 는 말이 나올 것 같기도 해서 이만 쓰렵니다. 70명 선정한다던데 참석 해 보고 싶어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커스텀 사이드바 여기에 등록되게 하려면 사이드바에 주석으로 이름 넣으면 되는군요. 물고기 덕에 알았...
<s_sidebar_elements>
     <!--   이 사이에 이름을 넣으면 됩니다.  -->
</s_sidebar_elements>
ps2.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하신 분 9분 선착순으로 밑에 비밀댓글 달아 주세요~ 메일 주소면 됩니다.ㅎㅎ

ps3. 사이드바 최근 댓글 이제 잘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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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을 버려라! Pidgin

2010.02.18 16:31 | Posted by 만두의전설

네이트온의 많은 광고와, 무거움 때문에, 항상 네이트온에 불만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컴퓨터를 밀어버린 기념으로 네이트온과 연동 되면서 광고가 적은 적당한 메신저가 없는지 찾아봤습니다.

네이트온은 역시 네이트온 답게 연동 되는 메신저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Pidgin을 이용해서 연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IM all your friends in one place

Pidgin(이하 피진)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위의 대표 문구가 나타내 주듯, 모든 메신저를 한 곳에서 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드는 메신저 프로그램입니다.

MSN, Google talk, 등등의 세계의 대표적인 메신저는 모두 연동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요란하지 않고, 가볍고 깔끔합니다.

메신저를 여러개 쓰시는 분이라면, 전부 unInstall을 하시고 피진 하나로 쓰시는 것도 고려 해 볼만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피진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인 네이트온을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인 QQ는 지원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개발자 누군가는 네이트온을 연동 가능하도록 플러그인을 만들었고, 그에 대한 소개가 doa님의 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지금은 버전업이 되어 doa님의 글에서처럼 복잡하게 웹 서버를 실행하는 기예를 발휘하지 않아도, 기존 네이트온을 사용하던 것 처럼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받는 건 되는데 전송은 테스트 해 보지 못했습니다.)

피진의 최신 버전은 여기에서 받으실 수 있고, 피진-네이트온 플러그인은 여기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피진은 네이트온의 기본 옵션인 기본적으로 윈도우 실행시 자동 실행 기능이 지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간단하게 구현 가능한데, xp기준으로 시작->모든 프로그램-> 시작프로그램 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 폴더를 여신 다음에, 피진 아이콘을 그 폴더에 넣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제 모두 피진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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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인 오늘. 프랑스산 수제 초콜릿.

2010.02.14 20:19 | Posted by 만두의전설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또한 설날 당일이죠.

그러면서 바로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없기도 하고, 설날 당일이기도 하고, 초콜릿과는 인연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만,

어머니께서 옛다 하고 던져 주셨군요. 바로 집 근처 동네 베이커리에서 산 프랑스산 수제 초콜릿입니다. 물론 이게 정말 프랑스에서 수입된 수제 초콜릿인지 검증할 도리는 없습니다.

동네 베이커리 주제에 장인 정신에 입각한 주인 덕분에 빵 맛이 환상적이라 그다시 좋은 위치가 아님에도 오래도록 한 자리에서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사는 곳에 이사온지 8년이 넘었는데요, 이사 올 때도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특히 P사, T사, C사 등과 같은 체인점과 비교 해 볼때, 재료 자체가 다른지 빵의 질감부터 시작해서 크림 등 모든 것이 비교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이 동네 베이커리가 더 뛰어납니다. 특히 케익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얼마 전 생일 때 선물로 받은 P사 케잌을 먹다가 버리고, 이 집에서 새로 사먹었을 정도죠.

단점은, 체인점과 비교해서 인테리어가 떨어지고, 조금 더 비싸다는 것 뿐이죠. 하지만 빵 맛에 비해 그 정도는 충분히 감수 해 줄만 합니다.ㅋ

받고서 베이커리에 달려가 초콜릿을 다시 구경하고 왔습니다만,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서 사진을 찍어오진 못했습니다. 다시 카메라를 들고 뛰어가기에는 너무 귀찮아서ㅡ,ㅡ

잡설은 이정도로 하고, 초콜릿 이야기를 해 보죠.


사진 재주가 없어서 이렇게 찍혔습니다. 4개 구성이고, 가격이 5500원 입니다. 개당 1500원이 조금 안 됩니다.

어머니가 관례상 제게 주는 것이므로 좋은 곳에 포장 된 걸 사지 않았습니다. 포장이 좋은 건 천원이 더 비싸더군요. 주인 아저씨가 순수하게 포장값이 천원이 더 비싸다고 했기 때문에 그런가 했습니다.

겉보기에는 여타 일반 고급 초콜릿 제품과 별반 차이 없어 보입니다. 디자인 면에서는 면세점에서 개당 1000원이 안 되는 가격의 공장 초콜릿들이 더 이쁘군요. 사진으로 보이는 네 개 외에도 다양한 모습과 모양, 색의 초콜릿이 있었습니다. 물론 맛도 각각 다 다릅니다.

열을 띄고 설명하시는 주인께서는 이게 겉이 계란껍질처럼 코딩되어 있어서 딱딱한 것 같지만, 깨물면 녹아 내린다고 설명을 하시더군요.

정말 그런지 먹어봤습니다. 포장을 열었을 때 풍겨져 나오는 향이 일반 초콜릿 과는 다르군요. 고급 초콜릿에서만 맡을 수 있는 향이 납니다.

먼저 먹어 본 것은 사진상에서 오른쪽 위의 것입니다. 가장 평범하게 생긴 것이죠. 딱 봐도 이건 초콜릿이다라고 평가 가능한 것입니다.

반을 깨물었을 때 마치 크림같이 속을 채우고 있는 초콜릿과 약간 딱딱한 느낌의 초콜릿 껍질이 입속에서 환상적인 맛과 향을 자랑하며, 스르르, 사라졌습니다.!! 황홀하면서도 황당해서 사진을 찍는다는 걸 그만 잊어버리고서 나머지 반을 그만 입에 넣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굉장히 진한 초콜릿이 입안 가득 차오르며 한 순간의 환상처럼 황홀함을 안겨다 주고는 스르르 사라져 버리는 무시무시한 일을 한 번 더 겪었습니다. Oh~ It's marvelous♥

정말 중요한 것은!!! 이러면서 달지 않다는 것.! 세상에 질리지가 않겠어.ㅜㅜ

그래서 하나 더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왼쪽 밑의 초콜릿입니다. 화이트네요.,


역시 반을 나눠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건 이렇게 생겼군요.

먹었을 때 전의 것 처럼 스르르 녹는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녹긴 했지만, 앞으 것 만큼 임팩트를 주진 못했습니다. 조금 더 고급스런 화이트 초콜릿이란 느낌입니다. 달기도 앞에것 보다 달아요.ㅜㅜ

하지만, 이묘하게 느껴지는 딸기맛이 꽤나 먹을 만 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결국 ,,, 또 하나에 손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걸 먹을까 하는 수많은 고민 끝에 크기상 조금 더 작은 것;;; 을 골랐습니다.


동그랗게 생겼군요.


속은 이렇게 되어있나 봅니다. 평범하네요.

하지만 먹었을 때의 느낌은 처음의 초콜릿과 비슷하게 녹아내렸습니다. 하지만 조금 다른 것이 이건 사르르 녹지 않고 조금 엉겨붙는 느낌입니다. 맛 또한 캐러멜과 코코아맛이 납니다.
그러면서도 그다지 달지 않습니다.!
역시 환상적입니다.

마저 하나에 손이 가기전에 뚜껑을 덮어 버렸습니다. 이거이거는 위험한 물건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맛난 게 존재하다니, 사기야. 라고 생각하면서 위 사진에 보이는 초콜릿을 커팅한 나이프를 미친듯이 핧고 있는 제 자신이 있었습니다. OTL,,

으으 그래서 다시 생각나기 전에 입가심을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이걸로요.


바스즐 파인트입니다.;;; (누가 이렇게 즐겨 부르더군요.)
레몬키위와, 에스프레소와,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하니 조금은 생각이 덜 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추가샷.

어머니가 지인의 선물용으로 구입한 10개들이 고급포장 초콜릿 선물입니다.
10개 들은 주제에 가격은 아스트랄이더군요. 무려 15천원 나도 이런거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하루에 100개라도 먹을 수 있어!@@ 내일은 발렌타인데이가 아니니까 내가 직접 사러 나가볼까라고 잠시 생각한 제 자신을 한 대 쥐어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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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을 많이 받는 방법.

2010.02.14 13:08 | Posted by 만두의전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다들 그래야 하므로, 새해 복을 많이 받는 방법에 관해 생각 해 보았습니다.

새해 복을 많이 받으려면,

1. 푹 자야 합니다.
              - 다크서클 가득하고, 피곤하고 지친 사람에게 복이 들러 붙을까요?

2.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 최소한 마음에 복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 정도는 만들어 주세요. 정 힘드시다면 햇볕에 뒹구는 것도 좋아요.

3. 액땜을 해야 합니다.
              - 자기 침에 사래가 들린다던가, 의자에 발을 찍는다던가, 밥을 입에 넣고 재채기를 한다던가, 갑자기 모니터가 나간다던가(이건 좀 세다.), 손발이 오그라 든단던가 하는 등 액땜 거리는 많아요~

4. 씻어야 합니다.
              - 지저분한 사람에게는 복이 들러붙고 싶어도 다다갈 수 없습니다. 오랜만에 목욕으로 때를 벗겨 보는건 어떠신지요?

5. 소통해야 합니다.
              - 복이란 건 관계에서 시작 됩니다. 먼저 바로 내 옆의 가족들과 신나게 대화를 해 보세요. 설날은 평소 하지 못했던 말을 실컷 할 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댓글을 다는 것도 참 좋은 방법입니다.^^


에공, 5개 밖에 생각 안 나네요. 혹시 더 있으시다고 생각 되시면, 댓글로, 혹은 트랙백으로 환호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한 번 새해 복을 가득 가득 받으셨으면 하고 기원 합니다.~



그러고보니, 어디선가 주워놨던 짤방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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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Gmail the Buzz

2010.02.13 20:15 | Posted by 만두의전설

몇일 전 Gmail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버즈(Buzz).! 트위터(Twitter)등과 비슷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데요, 편하고 강력합니다.

먼저 따로 서비스를 구축 한 게 아니라, 구글에서 메일에 통합을 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번거로움 없이 메일 하나로 끝장을 보자구글의 신념답게, 메일서비스를 주축으로 하는 강력한 무기가 등장했습니다.

구글 메일의 장점은 공짜고, 용량이 크고, 용량이 계속 증가하고!!, 편합니다. 심지어 메신저와 통합 되어 채팅도 됩니다. 답장을 써야 하거나 답장을 받았을 때, 메일로 대화를 나눌 때에도, 구글은 사용자를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외에도 구글메일은 다른 메일 서비스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신확인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만, 어차피 요즘 방화벽 때문에 수신확인이 안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걸 믿느니 안 쓰고 말지 주의입니다.)

다른 SNS 서비스가 그렇듯, 버즈역시 트위터와 쉽게 연결됩니다. 다른 연결도 마찬가진데, 제 경우는 위의 스크린샷에도 나와 있듯이 제 블로그를 등록 해 두고 포스트를 공개 합니다. 버튼 한번이면 공개 되니 편하더군요.

등록된 사용자가 글을 쓰거나 혹은 댓글이 달리거나 하면, 메일로 날아 옵니다. 갱신 된 내용을 버즈 탭을 눌러 확인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은 없습니다. 물론 본인이 글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버즈 탭을 눌러야 하지만요, 곧 관련 application, 가젯 등이 나올 것 같기 때문에, 가면 갈 수록 편해 질 것입니다.

버즈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http://www.google.com 에 계정을 만들고 gmail 에 접속하기만 하면 됩니다. 버즈 탭을 눌러 프로필이 공개된 사용자를 검색해서 등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같은 gmail사용자를 메일 주소로 검색해서 등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지, 메일 주소로 검색 할 경우, 위의 이미지 처럼 프로필 검색 탭이 아니라 연락처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만 주의하면 됩니다. 이것도 곧 개선 되겠지요.

제 메일은 niceminsu@gmail.com 후훗.♡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때문에 국내 구글의 사용자는 갈 수록 늘어날 것입니다. 구글 메일을 사용한다면 버즈는 사실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SNS 서비스가 될 것이고, 구글의 문어발식 서비스 확장 정책은 많은 것들을 사용자가 익숙한 형태로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과연 버즈 서비스가 트위터와 양대 산맥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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