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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저주(Dawn Of The Dead, 2004)'
'300(300, 2006)'
'왓치맨(Watchmen, 2009)'

  우습지만 이번에 개봉한 <타이탄> 때문에 <300>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설정으로 사용 한 <퍼시 잭슨>과 <타이탄>이 번갈아 가면서 기대로 부푼 제 발등을 가차 없이 찍었기 때문인데 이 불만을 <300>으로 씻어버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300>을 다시 보고 나서 생각하니 <300>은 '그리스'와 상관은 있어도, '신화'와는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ㅜㅜ

 <300>을 다시 보고나서 감동에 젖어 '잭 스나이더' 감독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졌는데, 이 감독의 영화는 단 세 개 밖에 없었습니다. 데뷔작 <새벽의 저주> 와 <300> 그리고 <왓치맨>. 이 중 제가 감상하지 못했던 작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새벽의 저주>였는데 제목만으로는 B급 호러 영화의 냄새를 풍기지만, 영어 원제(Dawn of the Dead)를 직역하면 죽음의 새벽이 되어서 나름 괜찮은 느낌을 가지기도 합니다.(그렇다고 제목의 B급 호러영화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요.)

 '잭 스나이더'감독에 대한 호감도가 급 상승 되었던 덕에 B급 스런 제목의 '새벽의 저주'와 B급 냄새의 영화 포스트에도 불구하고 이번 기회에 찾아서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좀비 영화입니다.
 호러 영화이기도 합니다.
 또한 스릴러물이고, 액션물이기도 합니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사실 개그코드도 있습니다.

 이쯤 되면 대체 이 장르적 짬뽕 영화의 정체는 뭘까? 라는 의구심이 생기는데, 중요한 건 이 모든 장르를 '적당히', '매우 잘' 버무려 넣었다는 데 있습니다.

 특히 이 영화에서는 매우 감각 적인 액션 장면이 돋보이는데, 이 영화 특유의 액션 코드를 만들어 냈기 때문입니다.
 '문을 연다 -> 화끈하게 쏘아댄다 -> 도망친다' 의 구조를 띈 액션은 각 단계의 장면마다 고유한 호흡과 분위기를 만들어내면서 영화를 전혀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유명 PC게임 'Left 4 Dead'가 이 '새벽의 저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게 아닌가 싶습니다. 화끈한 액션도 그렇지만, 분위기 처리도 '새벽의 저주'와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잭 스나이더'의 데뷔작인 이 작품은 감독이 처음으로 영화를 만든 게 진짜인지 조차 의구심을 가지게 할 정도로 비교적 잘 만들어 졌습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은 영화계에 뛰어 들기 전에 CF 감독으로 유명했는데, CF를 촬영하던 감각적인 솜씨를 영화에서도 그대로 살릴 줄 아는 감독이라는 걸 이 작품을 통해서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제작한 <300>은 환상적인 색감과 강렬한 이미지적인 액션을 만들어 내면서 대 흥행에 성공합니다. 실제로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 된 300은 남성의 몸짱 열풍에 한 몫 하기도 했고, 근육남에 대한 여심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 했습니다.

 이 작품에서 제대로 여심을 흔들었기 때문인지 주연 '제라드 버틀러'는 러브코미디장르의 영화에도 꾸준히 출연하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더해서 'This is Sparta!'라는 외침은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은 대사입니다. 그리스 도시 중 스파르타를 배경으로 당시 대 제국 페르시아와 맞서 싸우던 시기를 그린 이 작품은 '잭 스나이더'감독의 세련된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다른 어떤 비평이 가해진다 해도 <300>은 그리스 로마를 배경으로 한 작품 중에서 매우 성공 적인 작품 중 하나 라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최근작이자 마지막으로 개봉 된 작품은 2009년 개봉한 <왓치맨>입니다.

 '신어지님의 리뷰'에 달린 댓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작품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는 미묘한 작품인데 원작을 읽어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히어로를 주제로 하고 있으면서도 꽤나 무게있는 이야기에 감각적인 색체가 더해지고 각 장면이 분위기와 사상적 무게에 걸맞는 연출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만한 작품 찾아보기가 정말 힘들 정도라고 생각 되는데 관객이 기대했던 단순한 팝콘 무비가 아니었던 탓에 극과 극이 나뉘는 현상이 생긴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원작과의 관계와 재미를 떠나서 영화 자체로 놓고 본다면 잘 만들어진 작품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잭 스나이더' 감독은 단 세 편의 영화로 만족 할 만한 영화를 만드는 감독으로 인식되어졌고 그의 이름이 유명 배우 이름 앞에 나오는 거장 의 반열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잭 스나이더' 감독은 매우 잘 만들지만, 오리지널리티를 가지지 못한 단점이 있습니다.

 제작된 세 편의 영화 모두 오리지널 작품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첫 번째 영화 <새벽의 저주>는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리메이크 한 작품이고, 두 번째 작품 <300>은 프랭크 밀러가 쓴 비쥬얼 노블 '300'을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마지막 <왓치맨> 역시 오리지널 코믹스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CF와 같이 오리지널 개체를 조금 더 잘 표현하고 있는데 그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올해 2010년 개봉하는 '잭 스나이더'감독의 작품은 생뚱맞게도 전 연령 애니메이션인 <가디언 오브 가훌>(Guardians Of Ga'Hoole, 2010) 입니다. 이제껏 19금 딱지가 붙은 영화만을 제작 해 오던 스나이더 감독이 한 템포 쉬어가기 위해서인지 혹은 이제 마음을 고쳐먹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제작하기로 마음 먹은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잭 스나이더'감독이 새로이 시도하는 애니메이션이란 장르에서 얼마나 성공적인 작품을 만들어 낼지 주목됩니다.

 사실 개인적인 기대로는 내년 2011년에 개봉 예정인 <석커 펀치>(Sucker Punch, 2011)가 매우 기대되는데, IMDB에서 이 영화를 한 줄로 표현한 문구를 봤기 때문입니다.
'Alice in Wonderland' with machine guns
 이 작품이 원작을 가진 미디어믹스의 작품인지는 짧은 검색 능력으로 인해 알 수 없지만, 다음 작품은 조금 더 유쾌한 작품이 될 것 같은 느낌에 '잭 스나이더'감독의 다음을 기대 해 봅니다.




ps. 결국 영화에 대한 이런 포스트까지 작성하게 되는군요. 이러다 정말 영화블로거가 되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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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석커 펀치...의 한줄평...
    머신건을 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
    기대 되는데요 ㅎ

  3. 멋진 영화 블로거 이신데요 ㅎ
    영화 너무 좋아요 ㅎ

  4. 전 이중에 아쉽게도 300밖에 못봤네요~ㅠ
    만두님께서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쏙쏙 들어옵니다.
    만두님은 큰 주제를 잡고 정리를 참 잘하시는것 같으세요.

    • 그렇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고보니 예스비님께서 명함 디자인 리플 주셨나요? 제가 RT하니까 yesbedesign님께서 제가 명함 만드려고 하는 줄 아셨던데.;;

    • 긍정의 힘 2010.04.14 12:47

      명함 디자인 리플이요?
      흠...제가 모르는 부분인데 어떻게 답변을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ㅋ

      만두님이 예문당님께 질문을 주셔서 방금 좋은글 읽고 왔습니다. 5가지 질문 굉장히 예리하게 잘 해주신것 같으셔요~

    • 아!. 긍정의힘님이 아니라 잉커님이셨죠.;;; 죄송합니다. 착각했어요.ㅎㅎ

  5. Zorro 2010.04.13 00:35 신고

    영화리뷰 좋은데요?^^ 영화 전문 블로거로...??
    파이팅입니다!ㅎㅎ

  6. 며칠사이에 스킨도 바꾸신것 같네요~
    300말고 다른영화는 본게없네요...ㅠㅠ
    으으 외화는 잘 안보다보니
    영화 전문 블로거로 나가시는건가요? ''
    전 잡블로거라 ㅠㅠ 참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제자신이 한심하군요

    • 저야말로 진정 한달짜리 잡블로그입니다.ㅎㅎ
      영화는 지식이 별로 없어서 뒤쳐져요.(많이 챙겨 볼 수 있는 여건도 안 되고, 그래서 다른 걸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영화는 가급적 포스팅을 +_+!

  7. F.E.A.R 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3-;; 좀비영화도 그렇지만 역시 귀신따라가기 프로젝트가 'ㅅ'..

    • F.E.A.R 3가 제작 중이랍니다. 단지 제작사가 바뀐다고 해서 걱정 되지만 말이에요.ㅎㅎ
      피어 귀신 꽤 무서웠어요.(1편에서)^^

  8. 새로운 영화의 세계로 안내해주시는군요 ^^
    비록 전 저기서 300만 봤지만...
    다른 영화도 끌리게 만듭니다
    근데 무게감 있는 영웅물이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 한 번쯤 정말 볼만한 영화입니다. 왓치맨 일단 보심이.ㅋ
      저도 이번에 새벽의 저주를 봤는데, 역시 재미있더라고요.ㅎㅎ

  9. rinda 2010.04.15 14:47 신고

    세 편 중 제가 본 것은 300 뿐인 듯 하네요.
    적은 갯수의 작품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들로 인정을 받는 것을 보면,
    각가의 영화마다 잭 스나이더 감독만의 개성이 묻어나나 봅니다 ^^

    • 우와! 린다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다시 시작하셨군요.^^

      잭 스나이더 감독은 원래 CF계에서 유명한 감독이라 그런지 잘 만들더라고요.

  10. 300을 세번이나 보려고 시도하다가 맨날 구덩이에 사람 떨어지는 장면까지 보고 잤다는 ㅠㅠ 난 머여 ㅠㅠ

    • 근육남이 취향에 안 맞으셨군요!ㅎㅎ
      사실 영화의 색감 자체가 안 맞는 분들께는 졸리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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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나는 거의 모든 위의 필름을 좋아합니다. 특히, 전 300 스파르타에 의해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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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반열에 발을 디딘 '잭 스나이더' 감독과 그의 작품들

  16. 저는 영화 리뷰를 볼 수 감동이 꽤 좋은 영화 아르하고 있습니다.

  17. 게시물의 전체 개념은 매우 흥미로운 생각과는 달리 정보를 수신 할 기쁘게 생각합니다.

  18. 망고, 잭풋, 구아바, 망고스틴, 파인애플 등 지난 겨울에 태국에서 하루도 쉬지않고 가족들이 먹었던 열대과일이 생각나네요^^가족 모두 마지막날 남은 과일 먹느라 ㅋㅋ

  19. Kathryn 2013.02.18 11:18

    그는 사람들의 맛을 사로 잡는 놀라운 재능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잭 스나이더의 생성을 우상 팬들을 수천 중 하나입니다. 그는 영화를 만드는 그 정말 이상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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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인 디 에어(Up in the Air, 2009) - 스포일러 없음

2010. 3. 21. 04:01 | Posted by 만두의전설
이 영화의 존재를 알 게 된건 <신어지>님의 주간 개봉영화 옥석가리기에서(제 영화정보의 대부분입죠;;) 였습니다. 만점+1 점을 주셨는데 과연 이 영화가 그토록 가치있는 작품일까? 싶은 마음에 보아 버렸던 영화 <인 디 에어>입니다.


조지 클루니의 살인미소와 베라 파미가의 섹시함이 돋보이는 <인 디 에어>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지 클루니를 잘 몰라서 그런지(오션스 시리즈 외에는 기억이 없어요ㅜㅜ) 이 영화에서의 그의 연기가 어떤점에서 특출난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의 미소는 같은 남자로서도 여전히 멋집니다.! 역시 Nice guy의 전형이십니다.^^

인 디 에어가 베라 파미가를 본 첫 작품이 되었습니다. 베라 파미가를 일전에 한 번도 스크린으로 뵌 적이 없었는데 캐릭터의 약간의 시니컬한 면에서 조지 클루니가 맡은 라이언 빙햄 과 다른 상황에 놓인 사람이라는 설정을 눈치 채벼렸습니다.

안나 켄트릭은 아직 성숙되지 못한 젊은이의 연기를 너무나 잘 해주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안나 켄트릭이 맡은 나탈리 키너에게 가장 정이 갔습니다.^^ 행동하고 부딛치며 세상을 배워가는 게(때론 힘든 상황을 맞이하더라도) 너무 재미있게 보였다랄까요?

<제이슨 라이트먼>감독의 작품으로 전작 <주노>가 대표작인데 제가 <주노>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어떻다 말 할 수가 없네요.;; 영화 지식이 짧다는 게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주노를 찾아보면서 한 번 봐야겟다는 생각을 가질 뿐이지요.



이 영화는 사람을 설레게 합니다. 바로 여행에 대한 동경과 설렘을 그대로 전해 주는데요.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다른 세상에 서 있는 기분이란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언제고 깊이있는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열망을 가진 제게 재빠르게 삶을 가속 시킬 이유를 제공 해 주는 것 같습니다.^^

기업이 직원을 해고하는 건 때에 따라서 사실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기업이 직원에게 사과해야 하는 입장이라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성의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기업으로서 책임을 망각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극중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이별을 통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을 보면서 Sex and the city의 포스트잇 작별 이 떠올랐습니다. 너무나 간단하게 작별당해서 너무나 황당한 하루를 보낸다는 이야기였는데, 꽤 재미있었습니다. 중요한 건 작별당한 사람은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입니다.

이별(회사와의 이별이건, 사람간의 이별이건)의 실체는 작별을 통보하고 헤어지는 겁니다. 그 외의 다른 것이 필요하진 않죠. 하지만 이 두 단계에 성의라는 감초가 들어선다면 이별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받아들이는데 필요한 충격과 노력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효율 만능주의에 살고 있는 현대 사회를 미미하게나마 비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꽤 재미있게 봤지만 신어지님게서 만점+1점을 주실 정도의 감동이 제게는 없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별 다섯개 중 네개 입니다. 흥미있고 잘 짜여졌고 아쉬울 건 없었지만, 탁월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 영화보는 눈이 막눈이어서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Up In the Air. 뜬금없지만 삶은 허공에 뜬 마음과 같을까, 생각해 봅니다.

Comment

  1. 아카데미에 6개가노미네이트 되었다면 대단한 영화입니다.
    한번 보고 싶군요~

  2. 노을이두 보고 싶어지네요

  3. supab 2010.03.21 12:41 신고

    <주노>도 꼭 한번 보세요. 전 아직 못 본 <흡연, 감사합니다>가 너무 보고싶어요 ㅋ

    • <주노>찾아보고서 꼭 봐야겠다고 생각 했어요. <흡연, 감사합니다는> 신어지님 리뷰 봤는데, 그것도 재미있겠던데요.ㅎㅎ 근데 어디서 구해봐야하련지...

  4. supab 2010.03.21 17:04 신고

    dvd도 없구 제휴컨텐츠가 있나 찾아봐야겠네요. 뭐 이것마저 없으면 어쩔 수 없는거죠 -_-;;
    어쩔 수 없다는건 안보겠다는 뜻이 아닙니다..ㅋ

  5. 조지클루니,말이필요없는배우죠...꼭한번보겠습니다~

  6. 딱 끌리는 뭔가는 없어서
    볼까 말까 고민스러운데...
    만두의 전설님 리뷰를 읽다보니 보고 싶어지는데요~ ^^

  7.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보고나서
    아...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ㅎ
    아직 못보고 있긴 하지만요 ㅡㅜ

    • 스크린 내리기 전에 재빠르게 보시는 겁니다.^^ CGV에서는 이번 주 수요일까지만 상영 하는 것 같네요.ㅎㅎ

  8. 이 아주 좋은, 좋은 영화입니다. 나는 여러 번 지켜 보았다.

  9. moncler 2013.01.05 16:51

    Airport management practices can be distinguished from two different perspectives. Firstly,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 an entity can manage airports as an integrated network. On the contrary, airports can be managed by an autonomous entity that is responsible for a low number of airports. Secondly, airport authorities can be owned either by public institution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spaña, by private firms or a mix of both. These practices have a wide range of effects on the ability of an airport authority to attract the most convenient airlines for it. In addition to thi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any competitive airline strategy depends fundamentally on airport access. In this way,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 Rome airport management trends to have effects on airline and italian airports competition. Although international services are still highly regulated, it can be said that travelers enjoy currently of a greater choice of alternatives to chos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a higher service frequency and low price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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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inbox7.tistory.com/82 http://inbox7.tistory.com/82

  10. 조차 잃는 악순환이 계속 될 것입니다.

제 어머니께서 몇년 전 2주 일정으로 남아공을 다녀오신 뒤로 넬슨 만델라 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 영향인지 이번에 개봉한 인빅터스를 보여주셨는데, 이름만 알고 지냈던 넬슨 만델라를 조금은 알게 된 계기이지 싶습니다.



<인빅터스>는 1995년 남아공 럭비 월드컵 당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휴먼 드라마입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작품이고 모건 프리먼맷 데이먼이 두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올해 80세가 되셨는데, 아직도 이런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게 대단하다고 밖에 말 할 수 없을 정도. 제대로 노년을 보내는 모습에 갈채를 보냅니다. 세상에 이런 분들만 계시다면 노년층 증가에 따른 사회적 혼란 같은게 있을 리 없는데 말이죠.ㅎㅎ 출연도 해 주셔서 스크린으로도 뵐 수 있으면 좋겠는데 바람일 따름입니다.


(정말 80세 맞으신지?)

두 주연의 정보는 링크를 타고 봐 주시길 바라며, 모건 프리먼의 정보를 찾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사람은 겉보기와는 다른 걸까요?ㅜㅜ

용서와 화합의 상징이 된 넬슨 만델라 남아공 전 대통령은 한평 남짓한 감옥에서 27년을 보냈습니다. 남아공의 테이블마운틴에서 바로 보이는 섬의 감옥에서 긴 시간동안 스스로를 추스리고 용서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불굴의 영혼을 지니지 않고서는 불가능 하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용서가 얼마나 강력한 무기인지를 삶으로 보여주었던 만델라 대통령을 이 영화는 너무나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또한 한 명의 뛰어난 리더가 주변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또한 잘 그려내고 있다고 봅니다.

'정복당하지 않는' 뜻의 라틴어 Invictus, 인빅터스는 이기주의로 흐르기 쉽고 환경에 좌지우지 되기 쉬운 인간의 어두운 면에 정복 당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을 보여줌과 동시에 변화를 이끌어 내기 까지 신념을 지키는 여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화합좀.)

남아공은 인종 문제 외에도 심각한 경제 격차 문제를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더해서 나라 전체가 심각한 경기 침체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남아공 축구 월드컵이 열리는데 이를 계기로 침체에서 벗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한국 개봉 제목으로 내건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이란 표어는 적도 아군도 없이 이기주의에 의해 중심을 완전히 잃어버린 전쟁터와 같은 한국 정치현실에 있어서 정말 바래보는 기적이 아닌가 하는 씁쓸함이 듭니다.

Comment

  1. 잘읽고 갑니다^^

  2. 리더십이 뭔가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였어요... ^^

  3. 저도 영화보면서 만델라에게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성인같다고나 할까요...

    • 그러게 말입니다. 27년동안 마음 수련 했으면 성인 군자의 반열에 오르기 충분해 보이기도 싶습니다.^^
      트랙백 감사해요~

  4.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카메오로 잠깐만이라도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했지요.

    • 이제 화려한 액션 연기를 하시기에는 연세가 연세시니만큼 액션말고 다른 모습으로 나와주시면 감사하겠는데 말입니다.ㅎㅎ
      트랙백 감사해요~

  5. 모건 프리먼....얼마전 일이 있었죠.
    좋아했던 배우였기에 충격이 꽤 있었지만
    그래도 배우로서의 모습을 좋아했던 것이라 배우 모건 프리먼으로 남기자 마음 먹었답니다^^

    저도 얼른 영화의 감동이 식기전에 저도 리뷰를 적어야하는데...^^;;
    리뷰 잘보고 가요~~~

    • 모건 프리먼 정말 충격이 컸어요.ㅜㅜ
      앨리스님 말 대로 배우로서는 정말 대단하시니까 배우로서만 좋아해 볼래요.ㅎㅎ
      감사합니다.

  6. 모건 프리먼... 정말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인종문제도 없는데 왜 여기저기... 싸우기만 할까요.
    월드컵이 매년 열려야 좀 화합 비슷하게라도 할까요..??

    • 우리나라 정치 세력들이 월드컵을 매년 이용해 먹는 꼴까지 볼 수는 없습니다.ㅎㅎ 그렇게 되면 작정하고 우민화 정책을 펼것 같아서...
      뭘 해서 우리나라가 화합이 잘 되게 하는가는 이제 정말 우리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국민 무시 못하는 정부를 만들어 놨으니 화합 못 하면 잘리는 정부를 만들어야죠.

  7. 우아한 그림. 이 영화의 출연진을 사랑 해요. 그는 독특한입니다. 나는 스포츠 영화를 사랑 해요.


신어지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입니다.



<키사라기 미키짱>

아이돌 연예인 키사라기 미키의 자살을 계기로 열리 게 된 추모회. 그녀의 오타쿠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두근두근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장르는 코미디를 표방한 추리물? 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정통 추리물에 비해서는 가볍지만, 이 영화의 구성은 추리물을 완전히 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르상 코미디니 닭, 달걀 의 관계와 같이 코미디에 추리물을 덮은거냐, 추리물에 코미디를 덮은거냐 라고 물어도 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장르상 추리 코미디 정도일 겁니다.^^

          
          (뜨악! 공감하고 싶다면 관람중 추리는 금물!)

개인적인 속성에 의해 저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웃질 못했습니다. 쓸데없이 머리가 굴러가는 속성 때문인데요. 부디 이 포스트를 읽으시는분 께서는 그러지 말길 바랍니다. 그냥 생각없이 즐겨 주세요^^

실제 오타쿠모임에 가 보신분 계신가요? 네. 저는 몇번 가 봤습니다. 열심히 오타쿠가 되어 보려고 했던 지난날이 있기 때문이지요. 애니메이션/게임 관련이었는데 결국 2D캐릭터마저 질려버려서 오타쿠가 되진 못했지만 말입니다.ㅜㅜ

오타쿠모임 하면 어떤 게 떠오르십니까? 제가 겪어본 바로는 겉보기에 정말 아무 이상 없는 일반 사람들일 뿐이었습니다. 오타쿠가 아닌 제가 가장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었다니 말 다했죠. 단지 대화 내용이 알아듣기에 힘든 수준의 전문지식을 요한다는 것만 제외하면 그냥저냥 아는사람끼리 모인 자리와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가지에서 오타쿠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 영화에서 처럼 아이돌/연예인 속성을 가진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같이 TV를 보고 있으면 출연하는 연예인의 프로필과 비하인드스토리등을 읊어주시는 분을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정의에 의해 이분들도 오타쿠입니다. 그 외에도 자주 접할 수 있는 오타쿠로 자동차 오타쿠가 있죠.

하지만 무의식 속에 오타쿠는 일반인이 꺼리는 주제에 대해 소수여야 하고 이해받지 못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어졌습니다. 행동하는 오타쿠들 중 몇몇이 언론에 소개되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런 간지나는 분이 오타쿠로 활동하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오타쿠들은 행동하지 않습니다만, 키사라기 미키짱은 행동하는 오타쿠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로 무서운 것은 행동하는 오타쿠 중에서 동경하는 대상에 대한 Private Relation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인데, 그야말로 일반인들에게는 경외의 대상이 됩니다. (예를 들어 '나 X게임 디렉터랑 커피 마신적 있다' 라던가)

다시 영화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 영화는 웃기려는 목적을 가지고 만들었지만, 순수한 동경의 소중함 이라는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주제가 정신없는 코미디와 사건 전개에 드러나는 구조는 상당히 재미있다고 할 수 있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연기는 힙합음악처럼 흘러갑니다.

이 영화를 연극으로 만들어도 좋겠다는 신어지님의 이야기에 공감이 됩니다. 한 자리에서 벌어지는 기막힌 해프닝은 연극으로 만들기 딱 좋은 소재임이 분명합니다. 배우들의 애드립이 들어간 탄력적인 전개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 이 소재로 성공하기에는 멀어 보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디제님의 블로그에서 작년 일본에서 연극으로 제작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특별히 손 댈 부분 없이 재미있는 영화임엔 분명합니다.

Comment

  1. 핫 결국 연극으로 공연이 되었군요. 대학로에도 들어와라 들어와라 ㅋ
    제 생각엔 우리나라 연예계로 번안해도 그리 어색하진 않을 것 같아요.

  2. 사실 저는 본지 꽤 되었는데 기억에 남았어요.
    정말 연극이랑 더 어울리지 모르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오타쿠들의 이미지 역시 색다르게 다가왔답니다.
    리뷰를 읽으니 다시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 춤추는 대수사선을 먼저 보면 더 웃기다고 하더라고요.(저는 못 본 드라마입니다.^^)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종종 놀러 가겠습니다^^

  3. 트랙백, 댓글 남겨놓으신 것 보고 찾아왔어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오타쿠가 아닌, 건전한(?) 모습으로서의 오타쿠를 영화가 잘 담아낸 것 같아요. 글 잘 읽고 트랙백 남겨놓고 갑니다ㅋ

    • 사실 영화 속 오타쿠는 건전한? 오타구는 아닙니다. 국내 기준으로는 오히려 불건전한 오타쿠이죠.ㅎㅎ 트랙백 감사해요~

  4. 댓글 타고 넘어왔습니다.
    연극으로 만들어졌군요... 역시!
    저는 일관되게 밀고나가는 감독의 연출능력이 눈에 띠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영화가 정말 재밌었구요 ㅎ

    • 감독의 연출 능력은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아주 좁은 공간에서 모든 걸 스릴있게 담아내다니 훌륭하죠!ㅎㅎ
      재미있게 보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트랙백 감사해요~


키사라기 미키짱을 보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꼬여서 본 영화였습니다. <남극의 쉐프(南極料理人).>



이 영화는 인디영화감독 출신 '오키타 슈이치'감독의 작품입니다. 네이버 바이오그래피에 일상의 엉뚱함을 담아내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분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남극의 쉐프>를 보고나서 정말 그러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볼 당시에만 해도, 이 작품이 오리지널 시나리오인 줄 알았는데 실제 남극 관측대원인 '니시무라 준'의 '재미있는 남극요리인'이란 에세이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영화는 정말 리얼합니다.

남극의 쉐프 영화의 장르는 코미디입니다. 제목만 놓고 본다면, 영락없는 요리 영화일것 같은데, 웃자고 만든 영화란 이야깁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본 제가 극장에서 보고 나오는 순간까지도, 이 영화가 코미디인줄은 몰랐지만 말입니다.ㅎㅎ


(남극에 있는 후지 기지에서 생활하는 아저씨들의 이야기를 담아내었습니다.)

영화는 제한된 공간인 남극 기지에서 생활하는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아내었습니다. 내용 전개에 있어서 도입부만 제외하면 이 영화는 너무너무 웃깁니다.ㅋㅋㅋ. 보고나서 생각하니, 오히려 도입부가 조금 지루한 감이 있기 때문에 중, 후반에 더 웃긴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일상을 이렇게 코믹하게 그려낼 수 있는 감독은 정말 천재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만큼, 이 영화는 전혀 웃길 것 같지 않은 것들을 너무도 웃기게 만들었습니다. (실제 극장에서 계속해서 배꼽잡고 웃었습니다.ㅋ) 과장되지 않고 담백한 장면에 녹아든 코미디가 이렇게 공감 되고 재미있을 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이 영화 생각만 하면 배꼽 주면 근육이 긴장합니다^^)

더해서 너무도 맛있는 요리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배고플 때 본다면 침이 줄줄 흐를 것 같습니다. 다행이 저는 식사 후에 봤군요.ㅋ (등장하는 음식 중에 거위간 요리도 있습니다^^) 실제로 남극생활에서 음식이 이렇게 잘 나온다면, 한 번 살아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 되기도 합니다. (영화를 보는 중에서는 저도 남극에 가고 싶었죠.)


(새하얀 지평선...)

남극을 소재로 만든 영화 중에 비교적 최근 감상작인 미국 영화인 <에이트빌로우>와 비교해 보면, 이 영화는 오히려 오지로서의 남극을 더 잘 그려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이트빌로우의 썰매개들이 영화의 무대인 후지기지에 살았으면 살아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극중 등장하는 대사중에, '여기서는 펭귄도 얼어 죽어 버릴거야' 라는 말이 딱 맞듯이,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오지로서의 남극을 극중 소재로 잘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다채롭지 못한 환경이기 때문에 외로움이 공감되는 심리 때문일까요? 보이는 건 새하얀 얼음뿐, 답답해서 밖을 나서도 갈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오랜만에 담백하면서도, 배꼽잡고 웃을 수 있는 영화를 찾으신다면, 이 영화보다 좋은 건 없을 겁니다. 이 영화를 본 다음날에 봤던 <키사라기 미키짱>이 매우 지루하게 느껴 질 정도로 이 영화는 음식과 코미디를 이용해서 관객을 즐겁게 해 줍니다.

이 포스트를 일찍 본 분들 아직 CGV에 영화가 걸려있는 동안 재빠르게 감상 하시고 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근래 본 어떤 영화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폰지하우스에도 걸려있네요.^^

Comment

  1. 아니 이런 영화가 언제 개봉을 한 거죠? 기획전이 아니라 정식 개봉이라면
    이거 심각한 정보 누락이네요. ㅠ.ㅠ

    • 후야후야, 신어지님이 이 영화가 개봉한 줄도 모르고 계셨다니^^ 정말 재미있고, 로또 맞은 기분이었습니다.ㅎㅎ 꼭 한번 보세요. 강력추천.

  2. 트랙백 주셔서 인사하러 왔습니다~^^
    감상평도 정말 맛깔스럽게 써주셨네요~
    보는 내내 즐거웠던 영화였는데 이렇게 상기시켜 주셔서 오늘 하루도 즐거울 듯 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르겠으니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 들러주셔서 저야 말로 영광입니다. 영화 정말 재미있었죠, 다른 분들 보다 조금 늦게 봐서 막차탄 느낌이었다랄까요?
      저도 종종 들리겠습니다. 트랙백 감사해요^^

  3. 저는 관객들중에 저만큼 웃는 분이 안계셔서 혼자 킥킥거리느라
    좀 외롭기도 하면서 난 웃음코드가 특이한가 싶기도 했어요^^;;
    하지만 저와 같이 재밌게 보신 분이 계셨군요!!!

    생각치못하게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 들었던 영화였습니다.
    리뷰 잘 읽고 가요~^^

    •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혼자 킥킥 웃으셨다니 외로우셨겠지만, 그 자리에서 가장 감수성이 좋은 사람이란 증거일지도 몰라요!

      코드가 맞는 분을 뵈서 저 또한 즐겁네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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