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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코드는 액션이 아니라 '개그' 입니다.

원체 변신의 황제인 존 트라볼타지만, 이번 작품에서 대머리에 수염이라니;; 뿜어 버렸습니다.
이 모습으로 극중 개그를 펼쳐 주시니 어찌 웃지 않겠습니까?
 

(이런 모습일때도 있었지만...)

존 트라볼타님께서 포스가 너무나도 강렬한 나머지 다른 주연인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스크린에 더 많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기억나는 건 존 트라볼타님의 반짝머리 밖에 없습니다.^^

피에르 모렐 감독의 신작 <프롬 파리 위드 러브>에서 피에르감독의 예전 작품 <테이큰> 과 같은 진중함을 기대하셨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포기하시는 게 옳으십니다. 이번 작품의 코드는 위에 썼듯이 '개그'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작품에서도 액션의 완성도는 꽤나 높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시종일관 캐쥬얼하게 진행되는 영화는 가벼운 느낌의 FPS(First person shooting)게임을 연상케 하는데, FPS게임에서의 손맛 혹은 타격감이라 일컷는 그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간접 체험 할 수 있을 정도로 사격씬의 완성도가 특히 높습니다.

http://imgmovie.naver.com/mdi/mi/0474/D7411-32.jpg
(이런 것도 가능하십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진정한 프로페셔널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 봤는데,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 없이 일을 끝내는 모습이랄까요? 단지 목적을 달성하는 게 아니라 행위를 삶의 일부로 받아 들이는 모습이 프로페셔널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 장면이 웃긴 이유는 보신 분만 알겠죠. 손에 든 두 물체의 정체는?ㅋㅋ)

영화의 스토리를 평가하기에는 Alice~★ 님의 말을 빌려 눈치채기 신이 너무 자주 강림하시는터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ㅜㅜ 뭐, 복선을 보여주기도 전에 죄다 예측된다는 말 밖에는,,,

액션 코미디에 스토리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냥 즐기면서 보기에 충분한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 성인용 오락영화를 찾으신다면 정말 입맛에 맞을거란 이야기를 드립니다.

Comment

  1. 신어지 2010.03.12 00:34

    아 이게 개그코드가 섞인 액션물이었군요.
    그렇다면 존 트라볼타에게 박수 쳐 드려얍죠. ^^

  2. ㅋㅋㅋ... 사실 가장 웃긴건 존 트라볼타의 헤어스타일이었어요...ㅋㅋㅋㅋ

    글 잘 읽고 갑니다..ㅋㅋㅋ

    • 헤어가 있어야 스타일이 있죠.!!ㅋㅋㅋ 농담입니다. 정말 이번 헤어스타일은 도전정신이 강하시거나 아드님을 잃은 슬픔을 승화하기 위한 조치 정도라고 생각합니다.ㅎㅎ

  3. 속 답답할 때 재미있게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총격씬, 추격씬 정말 좋았어요~ ^^

  4. 펠헴123때는 반삭하더니 이번엔 완전 삭발...
    껄렁껄렁한 스타일과 외모가 정말 잘 어울렸어요. ㅎㅎ

    • ㅋㅋㅋ 수염 첨가는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정말 껄렁껄렁한 마피아 최종 보스 같은 포스였습니다.ㅎㅎ

  5. supab 2010.03.14 02:48 신고

    펄헴때는 반삭이라 괜찮았는데 이건 얼굴만봐도 너무 웃겨요 -_-;;
    이상하게 땡기지않아서 안보고 넘어갈 가능성이 큰 영화네요. 이걸 제외하고도 보고싶은게 너무 많아서요 ㅠㅠ

    • 정말 요즘 극장가 풍성하죠. 봐야 할 것 같은 게 정말 많습니다.ㅎㅎ <프롬 파리 위드 러브> 아무래도 다른 감상거리가 있다면 후 순위로 밀려나는 스타일의 영화죠.

  6. 저도 오랜만에 즐겁게 본 영화. ㅎㅎㅎ
    트랙백 하나 걸고 갈께요 ^^

  7. 배우들이 관심을 끌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넘기려구요 ㅎ
    지난주에 못본 <예언자>도 봐야되고, 이번주에도 보고싶은 영화들이 많이 개봉하네요...

  8. 아... 이영화 보고 싶었어요
    벌써 개봉을 했군요!!

  9. 이 영화의 출연진을 사랑 해요. 그는 독특한입니다. 우아한 그림.